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7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7월 28일 == 지난 24, 25일 리본·현수막 교체 작업을 지켜본 진도 팽목항 인근 주민 김남용씨는 이날 [[오마이뉴스]]와 전화통화에서 "태풍으로 훼손된 리본과 현수막을 교체하는 작업이었다"라고 전했다. 그는 "언론이 확인도 안 하고 철거했다고 내보내니 황당하다"라고 밝혔다. '리본과 현수막이 철거됐다'고 한 여러 언론보도는 팽목항 인근 주민들이 세월호 추모 리본·현수막을 철거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고, 진도군이 4·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에 강제철거를 통보했다는 이전의 보도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. 지난 24일 리본과 현수막을 떼는 모습을 보고, 리본과 현수막을 철거하는 작업이라고 오인한 것이다.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131237|(오마이뉴스)]] 국회 입법 자문기관인 입법조사처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이 정부 주장대로 1월 1일로 시작된 것으로 해석할 경우, 법의 취지와 달리 특조위 활동이 형해화할 수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. 그러면서 특조위 활동 기한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월호 특별법을 개정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도 조언했다. 입법조사처는 특히 법률 개정 과정에서 "가장 중시되어야 할 것은 특조위의 정치적 중립성, 독립성 및 객관성을 최대한 보장"하는 것이란 점도 강조했다.[[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128552|(프레시안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